10대 자매 소매치기/백화점 손님 돈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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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25 00:00
입력 1991-11-25 00:00
서울지방경찰청은 24일 정모자매를 붙잡아 언니(15·서대문구 북아현2동)를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형사미성년자인 동생(11·국교5)은 집으로 돌려보냈다.

정양 자매는 23일 하오 4시1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지하1층에서 김미경씨(31·여 서대문구 북가좌동 344의23)의 외투왼쪽 주머니에서 4천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11-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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