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김 값 13∼30%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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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21 00:00
입력 1991-11-21 00:00
올해 햇김이 시중에 선보이기 시작하면서 값이 지난해보다 13∼30% 오르고 있다.

20일 수산청에 따르면 올해산 김값이 최근 한톳에 중품기준으로 1천8백∼2천6백원 수준으로 지난해의 1천6백∼2천원보다 13∼30%정도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최근 김 주산지인 남해안 일부 김양식장이 적은 강우량으로 인해 양식장내 바닷물의 염도가 높아 작황이 비교적 나쁜데 따른 것이다.

수산청은 이에대해 지난 15일 현재 김생산량이 올해 생산목표량 7천만톳의 1.5%인 1백9만4천톳으로 지난해의 95만2천톳보다 12% 증가,이달말부터는 공급량이 늘면서 값이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1-11-2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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