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근로자/예비군훈련 면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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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20 00:00
입력 1991-11-20 00:00
◎“기능인력난 해소 돕게”/민자 김 대표

민자당의 김영삼대표최고위원은 19일 당소속 국방위원들과의 조찬간담회에서 제조업에 근무중인 예비군에 대해서는 훈련을 단축하거나 면제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김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지난주 산업체 시찰때 심한 인력난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업체 대표들과 근로자들이 예비군 동원훈련등으로 생산활동에 지장을 받고 있다며 이의 시정을 건의했다』고 밝히고 『이에 따라 당으로서는 제조업 근무자에 대한 예비군훈련단축이나 면제를 적극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고 신경식대표비서실장이 전했다.
1991-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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