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특사자격 이원경씨 곧 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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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18 00:00
입력 1991-11-18 00:00
【도쿄 연합】 와타나베(도변) 일본외상은 16일 『미야자와(궁택)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그가 가능한한 빠른 시기에 한국을 방문해 주도록 정식으로 초청하기 위해 이원경 전 주일대사가 노태우 대통령의 특사로 방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와타나베 외상은 이날 저녁 민영TV와 녹화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국의 초청에 응해 총리의 방한일정을 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와타나베 외상은 『미야자와 총리의 방한은 내년 1월 부시 대통령의 방일전후에 실현되도록 한국측과 조정하겠다』고 말했다.
1991-11-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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