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곡가 오늘부터 절충/중진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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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16 00:00
입력 1991-11-16 00:00
◎정부·야당안 농수산위 동시 상정

여야는 15일 하오 국회에서 당3역간 중진회담을 열고 정치관계법협상 및 추곡수매등 정기국회 후반기 운영문제를 논의,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쌀시장개방 반대에 공동대처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이날 회담은 또 정부측의 추곡수매동의안 상정을 둘러싸고 공전돼 왔던 농림수산위 운영문제와 관련,농민의 깊은 관심을 반영해 정부안과 함께 민주당측의 추곡수매 수정권고 동의안을 동시에 상정,충분한 심의와 토론을 벌이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림수산위는 이르면 16일 정상화돼 추곡수매문제를 본격 논의할 전망이다.

특히 국회의원선거법·정치자금법등 정치관계법의 개정협상은 16일 양당 사무총장회담을 통해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회담은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서도 현재 진행되고 있는 예결위의 심의과정을 좀 더 지켜본뒤 추후 여야협의를 갖기로 했다.

당3역들은 이와함께 농림수산위의 추곡수매 심의와 예결위의 내년도 예산안 심의가 마무리 되는 시점을 택해 다시한번 여야중진회담을 갖기로 합의했다.
1991-1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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