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대소 긴급원조 합의/외채상환 연기·단기자금 지원
수정 1991-11-10 00:00
입력 1991-11-10 00:00
이 신문은 익명의 국제금융계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이같은 합의가 최근 모스크바와 파리에서 열린 G7 재무차관 회담에서 이루졌다고 전하고 이 합의가 소련의 외채상환 연기및 국제결제은행(BIS)을 통한 단기 자금지원등을 촉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소련내 자금순환 문제들이 금년말 까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이같은 지원이 오는 92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신문은 또한 이 합의가 소련에 대해 개별 공화국 은행들을 통해서가 아니라중앙의 대외무역은행이라는 단일 경로를 통해 채무를 상환하도록 촉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1991-11-10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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