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피랍신고 주부/5일만에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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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1-09 00:00
입력 1991-11-09 00:00
【포항】 지난 2일 경북 포항시 두호동 동부국민학교 앞에서 납치된 것으로 신고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던 정연순씨(35·주부·두호동)가 7일 하오 7시쯤 귀가했다.

정씨는 이날 집에 돌아와 그동안 충북 단양군 단양읍 구인사에서 기도를 했다고 말했다.
1991-11-0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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