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받던 40대/기도원서 숨져/몸에 구타 흔적
수정 1991-11-01 00:00
입력 1991-11-01 00:00
이 기도원 성각제목사(48)는 『오씨가 새벽기도를 위해 일어나 목이 마르다며 물을 달라고 한뒤 갑자기 쓰러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오씨의 몸에 구타당한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루어 안수기도중 구타당한 충격으로 숨졌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1991-11-0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