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집행위원/함태혁대사 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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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27 00:00
입력 1991-10-27 00:00
【파리=박강문특파원】 26일 유네스코 집행위원 선거에서 한국의 함태혁주유네스코대사가 임기4년의 집행위원으로 선출됐다.

한국은 87년 윤석헌전 주유네스코대사에 이어 연거푸 집행위원직을 냄으로써 유네스코의 정책결정과정에 계속 참여하게 됐다.



이날 선거에는 1백63개 회원국중 1백58개국 대표가 참가했으며 아시아 태평양 7개국 후보중 두번째 많은 득표로 한국의 함대사가 뽑혔다.

7개국 후보중 당선된 5개국 후보의 득표수는 ▲일본 1백38표 ▲한국 1백28표 ▲호주 1백21표 ▲필리핀 1백14표 ▲파키스탄 1백12표였다.
1991-10-2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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