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투자조사단/구동독지역 파견/삼성등 17개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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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15 00:00
입력 1991-10-15 00:00
정부는 구동독 기업의 민영화에 우리 기업이 적극 참여하도록 대한무역진흥공사 주관으로 동독기업 인수및 기술협력 사절단을 구성,15일 현지로 파견한다.

14일 상공부에 따르면 최근 동독기업들의 민영화가 가속화되면서 서독기업을 중심으로 EC(유럽공동체)와 일본 기업들이 활발한 인수작업을 펴고 있으나 우리 기업들은 관심만 있을 뿐 구체적인 접촉을 못하고 있어 실정파악의 기회를 마련키로 했다.

이번 사절단은 현대정공·삼성물산·럭키금성등 그동안 동독기업 인수에 관심을 보여온 17개 업체와 대한무역진흥공사 직원들로 구성됐는데 베를린,드레스덴,에어푸르트등 3개 구동독 지역을 오는 27일까지 돌아볼 예정이다.
1991-10-1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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