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아파트 불/담뱃불 인화로 결론
기자
수정 1991-10-14 00:00
입력 1991-10-14 00:00
경찰은 지난 12일 하오 3시부터 경찰청 강력계장 최윤섭경정과 부산공업전문대학 배규환교수등 화재감식 전문가들과 합동으로 실시한 현장조사에서 가장 큰 불꽃흔적이 소파가 있던 거실에 있고 부엌쪽에는 검게 그을린 흔적만 있는점으로 미루어 소파부근에서 발생한 불길이 부엌쪽으로 번진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또 부엌의 중간가스밸브가 잠겨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가스누출로 인한 화재는 아닌것으로 밝혀졌다.
1991-10-14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