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킨외무 순방때/소­이스라엘 복교/베이커와 회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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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14 00:00
입력 1991-10-14 00:00
【샤논공항(아일랜드) 로이터 연합】 미국은 소련이 다음 주 중으로 이스라엘과 완전한 외교관계를 복원하길 바라고 있다고 미국의 한 고위관리가 13일 밝혔다.

제8차 중동순방길에 나선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을 수행해 카이로로 향하고 있는 이 관리는 베이커장관이 오는 18일쯤 예루살렘에서 보리스 판킨 소련외무장관과 만날 예정이며 이때쯤 소련이 이스라엘과의 외교관계 복원을 발표할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TV방송도 12일 모스크바발 보도를 통해 소련이 판킨 외무장관의 중동순방 기간중에 이스라엘과의 외교관계 재수립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방송은 베이커장관이 중동평화회의 소집을 막고있는 모든 장애가 해소됐다는 점을 발표한 뒤 소·이스라엘간의 외교관계 재수립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1991-10-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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