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일,첫 상용 전세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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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13 00:00
입력 1991-10-13 00:00
◎일 관광객 2백여명 23일 평양 향발

일본과 북한사이에 일반관광객수송을 위한 전세기가 처음으로 운항된다.

12일 교통부에 따르면 일본교통공사(JTB)가 북한관광객 2백25명을 모집,오는 23일 전일본항공소속 전세기를 이용해 니가타공항을 떠나 북한관광길에 나선다는 것이다.

일본의 관광목적을 위한 이번 전세기운항은 일반여행객을 모집하는 상업운항으로서는 처음이다.

이번 관광단은 평양에서 2박을 하는 동안 평양시및 이웃 관광지를 둘러보고 묘향산에서 1박을 하는등 3박4일의 일정으로 요금은 28만3천엔인 것으로 알려졌다.
1991-10-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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