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5억어치 강탈/조직폭력배에 영장
수정 1991-10-12 00:00
입력 1991-10-12 00:00
이씨는 지난 89년 11월27일 하오 3시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상경빌딩 9층에 있는 일본 저팬라이프 한국지사인 산융산업(대표 장용기·55)에 두목인 최창식씨(51·구속중)의 지시로 부하 7∼8명을 데리고 사장실에 찾아가 『왜 두목의 경영·인사자문에 응하지 않느냐』며 집기를 부수는등 폭력을 휘둘러 장씨를 사장직무에서 물러나게 하고 회사주식 5억여원어치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있다.
1991-10-1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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