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층 이상 대형건물/올들어 24건을 허가/건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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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03 00:00
입력 1991-10-03 00:00
지상 20층 이상의 초대형 업무용 건물에 대한 건축허가가 올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건설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 현재 건축허가가 난 지상 20층 이상의 업무용 건물은 착공연기 조건부허가 18건을 포함,모두 24건으로 90년 1년동안의 허가건수인 8건의 3배에 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허가된 초대형건물들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26층 건물을 제외하면 모두 20층 규모였으나 올해 허가가 난 건물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45층짜리를 포함,30층이상 건물이 4건에 달하고 있다.
1991-10-03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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