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순용사 보석 절도/룸살롱 종업원 구속
수정 1991-09-28 00:00
입력 1991-09-28 00:00
박씨는 지난 26일 하오 9시쯤 손님 김모씨(48·귀순용사·민족통일문제연구소 초청연구원)가 술김에 보석을 꺼내보이며 자랑하는 것을 보고 『술에 취했으니 집까지 데려다 주겠다』면서 함께 집으로 가 김씨가 전화를 받는 사이 안주머니에 들었던 1.8캐럿짜리와 1.7캐럿짜리 다이아몬드 6천만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9-28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