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약 상용 고교생/식사중 쓰러져 숨져
수정 1991-09-20 00:00
입력 1991-09-20 00:00
함께 식사하던 친구 최모군(16)은 『정호가 정신이 몽롱하다고 말한뒤 갑자기 경련을 일으키며 쓰러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김군이 1년전부터 많은 양을 복용하면 환각을 일으키는 치료약을 상습복용해 왔으며 이날도 식사전에 14알을 먹었다는 친구들의 말에 따라 약물중독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정확한 사인을 검사하고 있다.
1991-09-2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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