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건강 악화/“가벼운 심장마비”… 회의2회 취소
수정 1991-09-19 00:00
입력 1991-09-19 00:00
【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이 18일 집무중 「경미한 심장마비」를 일으켜 귀가해 휴식중이라고 소련관영 타스통신이 옐친 대통령의 측근인 하스블라토프 러시아공 최고회의 의장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하스블라토프 의장은 곧 옐친 대통령을 문병,그가 예정대로 19일 의회연설을 할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앞서 옐친 대통령의 한 보좌관은 18일 상오 옐친 대통령의 건강이 악화돼 2건의 정치모임을 취소했다고 밝혔었다.
1991-09-19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