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잘 걷힌다/1∼7월 19조원/목표 65%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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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17 00:00
입력 1991-09-17 00:00
올들어 수입증가와 내수과열로 각종 세금이 잘 걷히고 있다.

16일 재무부에 따르면 7월말 현재 국세징수액은 19조3천5백17억원으로 올해 예산에 계상돼 있는 징수목표액 29조7천1백28억원 대비 65.1%의 진도율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1월부터 7월까지 17조5천7백1억원이 걷혀 예산에 반영된 국세징수목표액 대비 64%의 진도율을 기록했었다.

올해 7월까지의 국세징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조7천8백16억원(10.1%)이 더 걷혔으며 예산대비 실적진도율은 지난해보다 1.1%포인트가 높은 것이다.

세목별로는 올들어 수입이 크게 늘고 환율이 상승함에 따라 관세가 2조53억원이 걷혀 지난해(1조5천5백8억원)보다 29.3%가 늘었고 올해 예산에 계상된 관세징수목표액(2조5천5백3억원)의 78.6%를 거두었다.
1991-09-17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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