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복구에 예산 긴급지원”/정 총리 피해지역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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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27 00:00
입력 1991-08-27 00:00
정원식국무총리는 26일 태풍 글래디스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포항·경주군 안강읍 일대등 수해지역을 시찰하고 수재민들을 위로한뒤 수재 복구작업에 최선을 다하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정총리는 이날 상오 포항시청에서 수해현황 보고를 들은 뒤 이진설건설부장관에게 『주요 댐이나 제방 등이 건설된지 오래되어 안전상 우려가 크다』고 지적하고 『전국의 댐·저수지·제방 등을 전면 재진단해 등급을 정하고 우선 순위에 따라 보강해 나가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1991-08-2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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