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윤교수 명의 구좌서 윤씨 채권자가 돈 인출”
수정 1991-08-21 00:00
입력 1991-08-21 00:00
서울대 음대 김남윤교수 피소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함께 피소된 월간음악사 대표 윤관숙씨(42·여·구속중)가 김교수 명의의 구좌에 입금한 4억7천1백만원 가운데 2억8천3백만원을 이모씨등 윤씨의 채권자 4명이 인출해간 사실을 밝혀내고 이 돈의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6월11일등 3차례에 걸쳐 입금된 1억9천만원 가운데 1억3천만원의 수표에 세자리 숫자의 비밀번호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이 돈이 김 교수나 다른 채권자에게 전달됐는지 수사하고 있다.
1991-08-21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