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정유 증자키로/연말까지 2천억원
수정 1991-08-11 00:00
입력 1991-08-11 00:00
10일 동자부에 따르면 양대 주주는 ▲이번 달에 5백억원을,오는 연말까지 1천5백억원을 각각 증자하고 ▲석유개발공사가 5%의 지분으로 경영에 참여하며 ▲석유개발공사가 추천하는 인사에게 경영권과 주주권을 포괄위임한다는 내용의 합의서에 지난 9일 서명했다.
양대 주주는 이에 앞서 채권은행단의 대표인 상업은행측과 오는 연말까지 2천억원을 증자할 때까지 한시적으로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담보로 제공한다는데 합의했었다.
극동정유는 지난 달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석유개발공사가 추천한 최동규전동자부장관을 대표이사로 선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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