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무역 올 첫 흑자 반전/6월 2억8천만불
수정 1991-08-08 00:00
입력 1991-08-08 00:00
6월중 대미무역수지가 올들어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7일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6월중 주요 품목별 대미·일·EC(유럽공동체)무역동향에 따르면 6월중 대미무역수지는 수출 17억6천2백만달러,수입 14억7천7백만달러로 올들어 처음으로 2억8천5백만달러의 월중흑자를 냈다.
대EC무역에서도 8억4천2백만달러어치를 수출하고 7억7천9백만달러어치를 수입,6천3백만달러의 흑자를 내 지난달에 이어 2개월 연속 흑자를 나타냈다.
반면 대일무역수지는 수출이 10억2백만달러에 그친데 비해 수입은 17억7천7백만달러에 달해 지난달보다 무려 2억6천만달러나 늘어난 7억7천5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같은 대일무역수지 적자의 확대로 이들 3개 주요시장의 올 상반기 무역수지가 74억9천2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1991-08-08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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