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정치일정 논의 자제”/김영삼대표,김 총장 건의 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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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01 00:00
입력 1991-08-01 00:00
김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당내 분파작용이 없도록 해야하며 노태우대통령이 지난번 밝혔듯이 정치일정에 대해서는 당분간 논의하지 말도록 주지시켜 달라』는 말을 했다고 김총장이 전했다.
김총장은 이날 『올 정기국회가 끝날때까지는 정치일정에 대한 거론을 자제하자는데 김대표는 물론,각 계파 중진들의 견해가 일치했다』고 밝혔다.
김총장은 김대표와의 면담에 앞서 이날 상오 서울 가든호텔에서 이종찬의원과,지난 30일에는 손주환 청와대정무수석·최형우정무1장관등과 잇따라 만나 계파간 이견을 조정했다.
1991-08-0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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