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개발 공동설계 추진/남북 건축사들,9월 북경서 구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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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21 00:00
입력 1991-07-21 00:00
남북한 건축사들이 공동으로 김강산개발계획을 설계하고 공원·기념탑·만남의 광장등 비무장지대내의 시설물을 설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오운동)는 지난 15일 제출한 북한주민 접촉신청서를 통일원측이 적극 수용,지원키로 했다며 남북한건축사간의 상호교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20일 밝혔다.

건축사협회는 이에따라 오는 9월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북경에서 열리는 아시아건축사협의회에서 북한의 조선건축가동맹 대표자와 만나 남북한 건축사교류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991-07-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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