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한국아동/미 양모가 살해
수정 1991-07-07 00:00
입력 1991-07-07 00:00
5일 시애틀총영사관과 워싱턴 스호노미시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4월 시애틀 인근 바슬에서 입양아 정조희양(생후 28개월)이 피살체로 발견돼 수사한 결과 양모 노린 앨런드슨씨(39)가 범인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검찰은 숨진 정양의 시체를 부검,정양의 목을 깨문 이빨자국과 양모 앨런드슨씨의 치아형이 같은 것을 확인하고 양모를 2급살인혐의로 기소했다.
1991-07-07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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