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1P 상승… 610선 회복/일반투자자 적극 매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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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06 00:00
입력 1991-07-06 00:00
주가가 11포인트나 올랐다.

5일 주식시장은 투자심리가 안정돼 높게 사자는 적극적 매수층이 크게 증가,지수 6백10선을 넘어섰다.

종가 종합지수는 11·21포인트 상승한 6백14·58이었고 거래량도 1천3백72만주에 달했다.

전날 부도설이 가라앉아 강보합을 이뤘던 시장은 이날 주변여건 개선에 대한 전망이 밝아진데다 호재성 루머까지 겹쳐 상승탄력이 컸다.기관 개입없이 일반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장을 주도했으며 장중 반락은 전장 짧은 기간에 그쳤다.

회사채 수익률과 콜금리가 연일 하락해 시중자금난이 완화될 것이란 인식이 퍼졌고 수출증가 소식도 매수를 부추겼다.또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이 다시 대두됐고 후장에서는 통화관리가 다소 느슨해진다는 루머까지 돌았다.



후장에서만 8백70만주가 거래돼 최근 반등국면에서의 거래 활황 현상이 뚜렷해졌다.

6백18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상한가 종목도 83개에 이르렀다.77개 종목은 내렸다.
1991-07-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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