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료 유출협박/2억3천만원 챙겨/30대 회사원 구속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7-04 00:00
입력 1991-07-04 00:00
서울지검 강력부 임철검사는 3일 김효선씨(32·H화학대리·울산시 남구 신정4동 명보가든 1101호)를 공갈혐의로 구속하고 김씨의 매형 김용섭씨(37·회사원·부산시 남구 용호동)를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4월 근무하던 주식회사 한국포리올에서 보수문제로 H화학으로 옮기면서 냉장고 단열재등의 재료로 쓰이는 「프리마포리올」의 생산기술재료를 훔쳐 『10억원을 주지 않으면 이 자료를 H화학에 넘기겠다』며 한국포리올에 협박,지난1일까지 2차례에 걸쳐 2억3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7-04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