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 내년 방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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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21 00:00
입력 1991-06-21 00:00
【도쿄=강수웅 특파원】 아키히토(명인) 일왕 부처가 내년 9월 하순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정부는 최근 일·중 국교정상화 20주년을 맞는 내년을 계기로 양국간 우호관계를 더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일왕 부처의 중국방문을 외교루트를 통해 타진,일본 정부가 이 초청을 수락할 것인지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정부 소식통들이 20일 밝혔다.

이보다 앞서 오는 8월에는 가이후 도시키(해부준수) 총리가 중국을 방문한다.

중국측은 이와 함께 내년 전반기중 양상곤 국가주석의 일본방문을 검토하고 있다.
1991-06-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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