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에 자전거 전용로/건설부/폭 2∼3m,총연장 77.9㎞
수정 1991-06-14 00:00
입력 1991-06-14 00:00
13일 건설부에 따르면 분당·일산·산본·평촌 등 4개 신도시에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쾌적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총연장 77.9㎞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자동차도로·공원·하천고수부지 등에 건설되는 신도시 자전거 전용도로는 폭 2∼3m로 교통량이 많은 지역은 차도에,교통량이 적은 지역은 건물 쪽에 붙여 건설된다.
지역별로는 ▲분당에 35.4㎞ ▲일산에 13.5㎞ ▲평촌에 13㎞ ▲산본에 16㎞를 각각 건설하고 중동은 도시설계가 끝나는 대로 10㎞ 내외를 건설할 방침이다.
특히 분당의 경우 우선 오는 9월 신도시 중 입주가 처음 시작되는 시범단지아파트를 위해 단지 도로변에 입주시기에 맞추어 5.1㎞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건설하기로 했다.
또 탄천변에 13.7㎞의 자전거 전용도로도 건설,이 지역의 명소로 가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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