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 심려끼쳐 죄송”/정 총리/비서·행조실장 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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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05 00:00
입력 1991-06-05 00:00
정원식 국무총리서리는 4일 자신에 대한 외대생 집단폭행사건과 관련,『국민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리고 국가의 손상을 가져오는 모습을 보여드린 데 대해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무총리실의 강용식 비서실장과 심대평 행정조정실장은 이번 사건에 책임을 지고 정 총리서리에게 사표를 제출했다.
1991-06-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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