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일산 고속도 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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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31 00:00
입력 1991-05-31 00:00
◎57.1㎞… 95년 완공/분당∼양재는 내년말 매듭/건설부,수도권 도로 확충계획 발표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중 서남부 구간인 판교∼안양∼일산간 57.1㎞가 올해 착공돼 오는 95년 완공된다.

이와 함께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동부구간중 판교∼구리간 23.5㎞는 올 연말까지,구리∼퇴계원간 5㎞는 오는 93년까지 각각 완공된다.

건설부는 30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수도권 도로망확충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00년까지 모두 3조5천억원을 투입,건설키로 한 총연장 1백26.1㎞의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중 올해 착공해 96년에 완공키로 한 서남부구간을 1년 앞당겨 95년에 완공키로 했다.



또 신도시관련 도로 중 지난해말에 착공한 ▲분당∼장지간 6.7㎞ ▲분당∼양재간 16.1㎞와 지난주 착공한 ▲일산∼성산대교간 19.2㎞와 지난주 착공한 ▲일산∼성산대교간 19.2㎞와 지난주 착공한 ▲일산∼서오릉간 10.5㎞ ▲일산∼수색간 11.5㎞ 등 5개 도로노선을 모두 내년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신설공사가 진행중인 ▲신길∼안산간 고속도로 23.2㎞는 올 연말까지 ▲서해안고속도로 중 인천∼안산간 28㎞와 제2경인고속도로(15.5㎞)는 오는 93년까지 ▲시흥∼안산간 고속도로(12.5㎞)는 오는 94년까지 각각 완공키로 했다.
1991-05-3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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