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여성계 대표/일 심포지엄서 첫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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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31 00:00
입력 1991-05-31 00:00
【도쿄 연합】 남북한 여성계 대표들의 만남이 29일 도쿄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졌다.

일본 그리스도교협회 주최로 31일부터 6월2일까지 도쿄와 고베(신호)에서 개최될 「아시아의 평화와 여성의 역할 심포지엄」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에 온 한국의 이우정(기독교교회협의회 부회장),이효재(여성단체연합 회장),윤정옥씨(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대표) 등 3명은 북한의 여연구씨(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등 3명과 이날 하오 3시 일본 참의원회관에서 처음으로 만나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1991-05-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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