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방 부자 피살/새벽 흉기에 찔려
수정 1991-05-26 00:00
입력 1991-05-26 00:00
안씨는 『잠을 자던중 2층에서 유리창 깨지는 소리와 함께 「살려달라」는 고함소리가 들려 올라가보니 김씨는 2층 복도에 쓰러져 있었고 아들은 집에서 20m 떨어진 골목길에 피를 흘린 채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피해품이 없고 김씨가 숨지기 전 김씨의 방에서 심하게 다투는 소리가 들렸다는 이웃 사람들의 말에 따라 김씨 부자를 잘아는 사람들의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펴고 있다.
1991-05-26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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