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북 수교회담 때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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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18 00:00
입력 1991-05-18 00:00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오는 20일과 21일 북경에서 열리는 제3차 일·북한간 국교정상화회담에서 북한측에 대해 영변에 건설중인 것으로 알려진 핵연료 재처리시설에 대해서도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받도록 촉구할 것이라고 도쿄(동경)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이번 3차회담에서 일본정부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강력한 발언으로 북한측이 무조건 IAEA의 핵사찰을 받아들이도록 촉구하고 핵연료 재처리시설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우려를 표명할 방침이라고 이 신문은 밝혔다.
1991-05-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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