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기제품 수출호조/올 2백억불 돌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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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15 00:00
입력 1991-05-15 00:00
올들어 전자전기제품 수출이 당초 예상보다 활발,상반기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 늘어난 95억달러에 이르고 연말까지는 2백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상공부에 따르면 지난 1·4분기 전자전기제품 수출은 44억9천6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3%가 늘어 당초 예상했던 14.3%를 웃돌았으며 4,5월에도 꾸준히 증가세를 지속,2·4분기에도 지난해보다 15% 증가한 50억달러 가량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1·4분기의 주요 품목별 수출동향은 반도체·컬러TV·VTR·자기테이프 등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안팎의 증가율을 나타냈고 음극선관은 45%,위성방송 수신기는 1백14.7% 등으로 호조를 보인 반면,음향기기,자기헤드,전자레인지,전화기 등은 오히려 감소했다.
1991-05-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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