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주부 안방서 피살
수정 1991-05-04 00:00
입력 1991-05-04 00:00
이군은 『학교 보충수업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보니 어머니가 피를 흘리고 있었으며 입에 재갈이 물리고 넥타이가 목에 감긴 채 하의가 벗겨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범인이 장롱 등을 뒤졌으나 방안에 있던 카메라와 10만원짜리 수표 등 금품이 그대로 있고 평소 숨진 이씨가 현관문을 잠가놓는다는 가족들의 진술에 따라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91-05-0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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