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 부평공장/내일 조업재개
수정 1991-04-28 00:00
입력 1991-04-28 00:00
대우자동차측은 27일 하오 부평본사에서 임원회의를 열어 휴업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고 3백여 부품생산업체들의 극심한 경영난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29일부터 정상조업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대우자동차 부평공장은 일부 근로자들이 경찰의 노조 간부 연행에 항의,작업을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지난 17일부터 휴업에 들어갔었다.
1991-04-2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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