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백19개 생산기술 개발/상공부/올부터 5년간 1조5천억 투자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4-24 00:00
입력 1991-04-24 00:00
제조업 경쟁력강화에 필수적인 9백19개 핵심생산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부터 5년간 1조5천5백50억원이 투입된다.

상공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의 기술개발전략과 자금지원대책을 포함한 「생산기술발전 5개년계획」 중 올해 시행계획을 확정,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제조업분야의 경쟁력 저하요인이 되고 있는 9백19개 핵심생산기술을 개발과제로 선정,5개년 계획의 1차연도인 올해에 정부와 민간부문에서 각각 1천5백50억원씩 총 3천1백억원을 투입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부문에서 지원하게 될 1천5백50억원은 ▲공업기반기술개발사업비 3백8억원 ▲체신·동자부 출연금 4백억원 ▲산은기술개발 자금지원 6백20억원 ▲추경반영 2백22억원 등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상공부는 핵심생산기술의 개발과정에 국내 관련업계와 연구기관이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의해 개발대상인 9백19개 핵심기술을 공고,다수업체로부터 개발사업계획서를 받아 이 가운데 최적개발기업을 선정해 필요한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개발과제로 선정된 9백19개 기술은 ▲생산기반기술 및 성숙단계산업의 국제경쟁력 향상부문 4백37개 ▲공장자동화 및 정보화 추진부문 82개 ▲프레온가스 대체기술 및 환경보전 기술개발부문 16개 ▲신소재 개발부문 97개 ▲수출주력산업부문 1백26개 ▲미래첨단산업의 기술기반확충 및 신시장 개척부문 1백61개 등이다.
1991-04-2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