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중병설/심장질환 심각/워싱턴타임스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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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23 00:00
입력 1991-04-23 00:00
타임스지는 최근 스위스 의사들이 심장병을 앓고 있는 김일성에 대한 수술요청을 북한 관리들로부터 받고 이를 거부한 것은 올해 79세인 고령의 김이 수술대 위에서 죽을 경우 그 책임을 뒤집어쓸 것을 두려워한 때문이었다고 보도했다.
타임스는 미 관리들의 말을 인용,『김일성은 죽어가고 있다』고 묘사하고 그의 심장질환 상태는 「중병」이라고 분석했다.
1991-04-2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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