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국회 개회/여야,개혁입법 처리 공방
수정 1991-04-20 00:00
입력 1991-04-20 00:00
보안법·안기부법·경찰법 등 개혁입법 처리를 위해 소집된 이번 임시국회는 이들 법안에 대한 여야의 시각차가 여전한 데다 민자당이 경찰법을 강행처리할 방침이어서 난항이 예상된다.
박준규 국회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국민생활의 질을 높이고 인간의 삶을 보장하는 환경을 보호하는 데 새로운 관심을 집중하는 동시에 개혁입법 등 새 정치 창출을 위해 제반조치와 국리민복을 위한 제반현안 해결에 가일층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여야는 이날 하오 국회에서 각각 의원총회를 열고 원내대책을 논의했다.
1991-04-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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