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국방 「핵」발언 IPU 연계 부당”/박정수단장 회견
수정 1991-04-19 00:00
입력 1991-04-19 00:00
박 단장은 북한의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이 장관의 북한 핵시설 응징발언과 관련하여 「한국 국회의 해명이 없으면 대화와 왕래를 할 필요가 없다」는 요지의 전화통지문을 박준규 국회의장에게 보낸 데 대해 이날 우리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갖고 『어디까지나 평양이 IPU총회의 개최지로 결정된 것일 뿐 평양 IPU총회가 남북회담 성격과는 전혀 다르며 우리 대표단은 국제회의에 참석하려는 것임을 분명히 해둔다』고 말했다.
1991-04-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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