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경제협의회 활성화/지자제 맞아/중앙지방경협 확대
수정 1991-04-18 00:00
입력 1991-04-18 00:00
17일 경제기획원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대책의 일환으로 내달초 진념 경제기획원차관을 위원장으로 내무·재무·농림수산·상공·동자·건설부 및 환경처 등 관계부처 차관과,서울 등 15개 시·도의 부시장 및 부지사들로 구성되는 시·도 경제협의회를 개최,당면한 경제현안들을 폭넓게 논의하는 중앙 및 지방정부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시·도 경제협의회에서는 그 동안 각 시·도가 정책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정책건의 및 제도개선과제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이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본격적인 지자제 실시를 계기로 중앙 및 지방정부간의 일관성 있는 경제시책 추진을 위한 체제구축을 시도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협의회에 대비,이미 각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역개발 및 예산추가 배정,정책 및 제도개선 등에 관한 총1백1건의 정책건의를 전달받아 관계부처를 중심으로 검토작업을 벌여왔다.
1991-04-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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