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약콩나물 1억대 시판/재배업자 16명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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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12 00:00
입력 1991-04-12 00:00
밀양상회 대표 권씨는 지난 1월 중순부터 집에 23㎡의 재배시설을 갖추고 콩나물이 썩는 것을 막기 위해 살균제농약 「캡탄」수화제 또는 살균제 「오소사이드」 등을 물과 섞어 타 콩나물을 재배,모두 1천3백만원어치를 시내 중구 부평동 사거리시장과 서구 충무동 새벽시장 등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합천상회 대표 전씨는 지난 88년 5월부터 집에 콩나물 재배통 59개와 펌프시설 등을 갖추고 탄저병농약인 「다이센엠 45」 수화제와 「이사오티피」액제 등을 물과 함께 섞어 지금까지 1억여원 어치의 콩나물을 시판한 혐의이다.
1991-04-12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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