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 낚시꾼 월척에 충격/40대 「강태공」 졸도… 숨져(조약돌)
수정 1991-04-09 00:00
입력 1991-04-09 00:00
박씨는 이날 자신의 낚시에는 피라미 한 마리도 물리지 않는 반면,옆에 있는 낚시꾼은 계속 붕어를 낚아올리다 월척을 낚아 채는 순간 충격을 받고 쓰러졌다는 것.
박씨는 인근 낚시꾼들에 의해 순천향 구미병원으로 옮겨졌으나 8일 하오 1시쯤 끝내 숨졌다.<구미 연합>
1991-04-0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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