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2·4분기에 호전/실사지수 152… 기계류 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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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04 00:00
입력 1991-04-04 00:00
◎통계청 조사결과

올 2·4분기중 경기는 걸프전쟁의 조기종전에 따른 유가안정·수출회복 등에 힘입어 지난 1·4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3일 통계청이 9백50개 기업체와 30대 재벌그룹을 대상으로 조사한 2·4분기 기업실사지수(BSI)는 1백52.7로 1·4분기의 63.8에 비해 크게 높아졌다. 산업별로는 금융·보험업이 1백83으로 가장 높고 그 다음 건설(1백56.3),운수·창고업(1백53.3),제조업(1백49.6),도소매·숙박업(1백45.6) 등의 순으로 전 업종에 걸쳐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조사됐다.

제조업 경영자가 본 2·4분기중 BSI는 내수가 1백38.2,수출이 1백26.3으로 계절적인 수요증가와 건축경기활황에 힘입어 내수 쪽이 수출보다 더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업종별로는 내수 부문에서 나무제품·제1차 금속·비금속 광물·기계장비 등이 활황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 쪽에서는 섬유·기계장비·나무제품 및 화학제품이 호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991-04-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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