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 북한 핵사찰 지지/소 외무/일 외무와 회담서 “당연한 의무”
수정 1991-04-04 00:00
입력 1991-04-04 00:00
에다무라 대사는 이날 고르바초프 대통령의 방일 준비를 위해 일시 귀국중 도쿄(동경)신문과 가진 회견에서 『이같은 소련측의 입장표명은 지난 30일 도쿄에서 개최된 제2차 일소외무장관회담에서 베스메르트니흐 장관을 통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베스메르트니흐 장관은 또 북한측이 핵사찰 수락조건으로 내세운 한국내 미군 핵무기기지의 동시사찰을 지지하지 않을 것임을 표명했다고 에다무라 대사는 설명했다.
1991-04-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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