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U대표단 김일성 면담 성사되면 국회회담등 재개 촉구”
수정 1991-04-04 00:00
입력 1991-04-04 00:00
평양에서 열리는 국제의회연맹(IPU) 제85차 총회에 참석하는 국회대표단(단장 박정수 외무통일위원장)은 3일 낮 박준규 의장 주재로 첫 대표단회의를 열고 오는 27일 판문점을 통해 입북,5월6일 되돌아온다는 방북일정을 결정했다.
IPU대표단은 오는 29일부터 5월4일까지 개최되는 IPU평양총회에 참석하면 의원외교활동에 주력하되 가능한 한 이번 총회를남북대화를 재개시키는 계기로 활용키로 했다.
대표단은 또 IPU총회기간중 김일성 주석을 면담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대표단의 일원인 채문식 고문(남북국회예비회담 수석대표) 등을 통해 남북국회회담의 조속한 성사를 촉구키로 의견을 모았다.
1991-04-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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