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기 사건 정보 있으면 제공”/방일 소 외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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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31 00:00
입력 1991-03-31 00:00
【도쿄 연합】 방일중인 베스메르트니흐 소련 외무장관은 29일 피격된 KAL기 사건과 관련,『추가적인 정보나 자료가 있으면 조속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베스메르트니흐장관은 이날 저녁 일본 외무성에서 개최된 일소 외무장관회담에서 나카야마(중산) 일외무장관이 KAL기 사건에 대한 최근 소련 국내 보도를 지적하면서 당시 KAL기에 탑승했던 일본인의 시체 및 유류품 반환,정보제공 등을 요청한데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그는 또 『이 사건은 대단히 큰 인간적인 비극이었다』고 말하고 『소련 국내 보도를 읽었지만 현재는 이야기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1991-03-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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