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놀」 구속자 수사/수뢰여부 못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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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3-28 00:00
입력 1991-03-28 00:00
【대구】 낙동강 페놀오염 사건을 수사중인 대구지검 수사반(반장 임성재 부장검사)은 27일 구속된 대구지방환경청 직원 7명과 두산전자 임직원 6명에 대해 보강수사를 벌였으나 뇌물수수 부분에 대해서는 밝혀내지 못했다.

대구지검 특수부 김규섭 부장검사는 『뇌물수수에 대한 의심은 가지만 양쪽이 모두 부인하고 단서가 될 장부 등 증거가 없다』면서 『다만 공소유지에 필요한 증거보강만하고 있다』고 밝혀 사실상 검찰수사가 종결됐음을 시사했다.
1991-03-28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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